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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큘러스

경이 / 헌터 / 가슴 / Chest Armor

위험을 봅니다. 위험이 당신을 보지 못할 때도요.

출처: 솔로 전설 및 마스터 잊혀진 구역

Exotic Perks

피해 없는 장막

피해 없는 장막

투명 상태에서 연막탄이 두 번까지 충전되고 피해 저항을 얻습니다. 아군을 투명하게 하면 해당 아군은 투명 상태에서 피해 저항을 얻고 자신은 근접 공격 에너지를 얻습니다.

Community Research

Credits
Grants an extra Smoke Bomb Charge.

Cloaking allies grants 50% Melee Energy per ally.

50% [PVP: 25%] Damage Resistance on any Invisible effects. Applies to teammates made invisible.

Damage Resistance does not apply in Super.
Last Updated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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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

옴니큘러스

위험을 봅니다. 위험이 당신을 보지 못할 때도요.

추락 현장, 네소스 지역, 5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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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단 수색대가 빽빽하게 모여들어 있었다. 저 호위함에는 뭔가 중요한 게 있었고, 따라서 그게 기갑단의 손에 들어가는 일은 없도록 할 필요가 있었다.

규모가 큰 무리를 우회하기 위해 두 번이나 몸을 감춰야 했다. 겁쟁이라서가 아니다. 화력전의 소음으로 놈들에게 순양함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다. 한동안 커다란 족장 중 하나의 뒤를 밟았다. 산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도 그 녀석 가까이에 있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마침내 호위함을 찾았다. 완전히 부서진 채 협곡에 흩어져 있어, 정찰 팀의 눈에 띄지 않은 모양이었다. 물론 내 눈썰미가 다른 이들보다 뛰어나다는 것이 도움이 됐다.

이 정도의 저궤도 추락이라면 화물도 무사할 것 같았다. 기갑단의 금이 담긴 커다란 상자 두 개를 발견했다. 조각상, 금속판, 징 같은 것들이 담겨 있었다. 값어치 있는 것들은 물질 전송으로 보내 버리고 나머지는 그냥 남겨 두었다.

기분이 좋아지려는 찰나 그야말로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목소리가 들린 것이다. 미약하고 희미한 소리, 최후의 순간이 가까워진 자의 음성이었다.

잔해를 부수고 들어가 보니 덩치 큰 기갑단 전사가 통로에 쓰러져 있었다. 손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바로 옆 방에는 빛의 운반자 포로가 하나 갇혀 있었다. 상당히 큰 충격을 받고 탈수 증상을 보였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빛의 운반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듯했지만,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었다. 총으로 관자놀이를 후려쳐서 조용히 시킬 수 있었다. 그를 참새 뒤에 싣고 깨어나기 전에 가까운 정찰 기지에 내려놓았다. 전초기지에서는 생존자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기에, 한참을 채근해서야 겨우 몸값을 받아낼 수 있었다.

별로 생색낼 만한 일은 아니었지만 상관없다. 생색을 낸다고 해서 빚을 갚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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