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gg

Support the kids

Get in-game loot & chance to win GOW: Ragnarok PS5!

Raised: $0.00 Goal: $10,000
DONATE

전투 화음의 외투

경이 / 워록 / 가슴 / Chest Armor

놓아 주는 것은 초라한 일입니다.

출처: 솔로 전설 및 마스터 잊혀진 구역

Exotic Perks

흡수 세포

흡수 세포

자신의 하위직업 원소와 피해 유형이 일치하는 무기로 적을 처단하면 궁극기 에너지를 얻습니다. 궁극기 에너지가 가득 찼을 때는 자신의 하위직업 원소와 유형이 일치하는 무기 공격력이 일시적으로 증가합니다.

Community Research

Credits
Weapon Kills with a Matching Subclass Element grant a buff, depending on whether Super is charged or not.

If Super is not Full:
Energy Siphon for 2 seconds. (Essentially a Cooldown)
Energy Siphon grants 3(?)% [PVP: +1.45%] Super Energy.

If Super is Full:
Receive 6s [PVP: 3.5s] (+4s [PVP: 2s] per additional kill) of Absorption Cells, granting 20% increased damage for Weapons Matching your Subclass Element.
Absorption Cells maxes out at a 10 [PVP: 6] second duration.

Absorption Cells disappears on Weapon Swap.
Last Updated 2022-04-24

Related Collectible

Lore

전투 화음의 외투

놓아 주는 것은 초라한 일입니다.

추락 현장, 네소스 지역, 2일 차

**

파네쉬는 찢겨진 금속 선체의 틈으로 안을 들여다보는 기갑단 전사의 눈을 볼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추락한 호위함 잔해에 갇혔고, 얼기설기 쌓인 무거운 금속 기둥들만이 둘의 사이를 갈라놓고 있었다.

기갑단은 기다란 복도 전체를 거닐 수 있는 상황임에도 굳이 여기로 돌아왔고, 그녀의 거친 목소리가 쪼그려 앉은 빛의 운반자 주위를 가득 채웠다.

"정말 할 수 있을 것 같나?" 그녀가 물었다. "궁금해서 묻는다."

파네쉬는 어깨를 으쓱했다. "당연하지. 넌 아주 큰 표적이잖아. 그냥 네가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총을 쏘면 그만이야."

"아니," 그녀는 으르렁거렸다. "칼을 쓰는 진짜 전투에서 말이다. 총이나 빛의 마법 같은 걸 써선 안 된다."

"바르게서스," 파네쉬는 침착하게 말했다. "넌 덩치가 내 다섯 배는 되잖아. 내가 믿을 건 총과 빛의 마법뿐이라고."

바르게서스는 넌더리가 난다는 듯 틈에서 멀어졌다. "겁쟁이들 같으니. 너희 동족은 그 마법에 너무 크게 의존한다." 그녀는 우리에 갇힌 짐승처럼 복도를 오갔다. "그렇게 무른 생물이니까 호사를 누릴 수 있는 거겠지."

위쪽 멀리서 쾅, 하는 금속음이 그녀의 말을 잘랐다. 파네쉬의 선실 구석에서 똑똑 떨어지던 더러운 검은 물방울이 잠시 동안 미약한 물살이 되어 흘러내렸다. 그는 빈 헬멧을 흐르는 물 아래에 밀어 놓았다.

"빛은 우리에게 위대한 일들을 이룩할 수 있는 자유를 줬어." 파네쉬가 말했다. 그는 금속 각반을 바닥에 눕혀 놓고, 물 절반을 조심스럽게 각반 안에 따랐다. "우리 안에 그 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강해질 수 있어. 그 힘을 꼭 꺼내야만 하는 건 아니야."

파네쉬는 가장 낮게 걸린 기둥 아래에 복도 쪽으로 간이 물통을 밀어 넣었다. 두 생존자가 물을 마시는 동안 잠시 침묵이 내려앉았다.

"카이아틀 여제의 함대 지휘관인 이그노분은?" 바르게서스가 투덜거렸다. "그의 투구는 사이온이 제작한 것으로, 그들의 의지가 담겨 있다. 그 투구가 그에게 불길을 지배할 힘을 준다."

"그가 그 힘으로 뭘 하는데?"

바르게서스의 목소리만으로도 그가 어깨를 으쓱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죽인다."

파네쉬는 키들키들 웃었다. 그의 배가 주인에게 저항하듯 꼬르륵거렸다. 그는 무릎을 들고 끌어안았다. "지금은 뭐든 먹을 것만 있다면 여제와 싸울 수도 있을 것 같네." 그는 끙, 신음을 냈다.

무너져 내린 기둥 곁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났다. 파네쉬가 고개를 들어 보니, 두꺼운 손가락이 두툼한 고기 비상식량 한 덩어리를 금속의 틈 사이로 밀어 넣고 있었다.

"먹어라." 바르게서스는 말했다. "강해져야 죽일 맛도 나지."

Add Review

Please sign in with your Bungie account to add your review.

Top
Loading...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