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gg

로렌츠 구동기

경이 / 에너지 무기 / Linear Fusion Rifle

"방아쇠를 당길 때 더는 무기 시스템이 폭발하지 않습니다." —프로토타입 7.2.1 수정 기록

출처: 탑의 경이 보관소

Exotic Perks

라그랑주 조준경

라그랑주 조준경

이 무기는 자동 조준 시스템을 이용하여 대상에게 표식을 남깁니다. 표식이 남겨진 대상에게 결정타를 기록하면 원격 측정 패턴이 생성됩니다. 죽지 않고 원격 측정 패턴을 3번 모으면 아주 오랫동안 이 무기의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EM 이상 현상

EM 이상 현상

이 무기로 정밀 결정타를 기록하면 내부 폭발을 일으켜 주위의 대상을 끌어당기고 추가 폭발로 피해를 줍니다.

Stats

충격
41
사거리
38
Damage Falloff  
안정성
47
조작성
25
재장전 속도
28
Reload Time  
조준 지원
22
소지품 크기
35
확대/축소
25
공중 효율
1
반동 방향
79
충전 시간 533
탄창 6
Selected Perks
Popularity: Overall Select 4 perks to see their popularity.  
Popularity: Perks  
Popularity: Trait Combo  
Popularity: MW Bonus  
Credits

Perk Playground

Perk Playground

Random Curated
Crafted Enhanced
    • {{perk.Name}}
    • {{mod.Name}}

Curated Roll

Not all curated rolls actually drop in-game. Learn more

Your Rolls{{RollCountString()}}

Show Tips

TIP: API Perk Swap

The Bungie API now allows us to swap weapon perks for you*. Click individual perks below to swap them in-game. Click "Equip Popular Perks" to pick the perks that result in the highest popularity rank (if you're not already using them).
* You must be in orbit, a social space, or logged off.
{{Status}} 

Sign in to see the rolls you own for this weapon
and compare them against community suggested rolls!

Let's Go

Related Collectible

Lore

로렌츠 구동기

"방아쇠를 당길 때 더는 무기 시스템이 폭발하지 않습니다." —프로토타입 7.2.1 수정 기록

"이 소총은 어떻게 하죠?" 스코르소가 화물을 옮기는 브리그 두 기의 소리 위로 목소리를 높여 물었다. 감독관인 피이크시라는 세 팔 반달은 그걸 덮은 먼지막이 천을 걷었다. 그는 잠시 비무기 부품들을 조합해서 만든 그 소총을 바라보다가 브리그들이 돌아다니는 곳을 향해 손짓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오래 두면 상하는 법이지." 피이크시가 말했다. "가져가. 이 예비 부품들은 전부 남겨 둬도 돼."

스코르소는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즉시 작업을 재개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피이크시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정말 그렇게 되는 건가요?" 그녀가 속삭이듯 물었다.

피이크시는 그녀에게서 한 걸음 물러나, 그녀가 옆의 상자 위에 소총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았다. "글쎄. 두 손으로는 인사를 해도 나머지 두 손은 감춰 두라는 말이 있잖아. 이건 생존과 관련된 문제라고."

스코르소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려는 피이크시에게 도전하듯 네 개의 눈을 가늘게 뜨고 상자를 에둘러 갔다. "거미가 겁먹었죠." 그녀는 다시 속삭였다. "안 그래요?"

피이크시가 재빨리 다가갔다. "조금만 더 큰 소리로 얘기하면, 나도 지켜 줄 수가 없어." 그가 어깨 너머를 돌아보면서 작지만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어디로 가는 건데요?" 스코르소가 피이크시의 여러 눈을 번갈아 바라보며 물었다. 감독관은 어깨를 으쓱이며 뒤로 물러났다.

"모르지." 피이크시는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하지만 어떤 엘릭스니가 그러는 것처럼, '빛은 힘을 주지'."

 
 
Sold By
Cost
  •  x 1
  •  x 100K
  •  x 1
Add Review

Please sign in with your Bungie account to add your review.

Top
Loading...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