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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의 여명 투구

전설 / 타이탄 / 헬멧 / Helmet

"나는 두려움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배웠다. 우리가 누구인지 돌이켜 보면, 당연한 일이다." —파벨 놀그

Lore

몽상의 여명 투구

"나는 두려움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배웠다. 우리가 누구인지 돌이켜 보면, 당연한 일이다." —파벨 놀그

그녀는 기다린다.

그녀는 에리스가 수호자들을 인도해 주리라고, 그 끝없는 야망을 품은 죽지 않는 아이들이 그녀를 구해 주리라고 믿는다. 그들은 법정에 들어서서 왕에게 도전해 그 살인적인 땅 위에서 춤을 출 것이며, 검의 논리를 완전히 익혀 교사를 전복시키고 왕위를 버릴 것이다.

머지않았다.

하지만 머지않음으로는 충분히 이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오릭스가 꿈의 도시에서 공허한 첨탑과 구슬픈 해안을 배회하기 때문이다. 놈은 안개 너머로 그녀의 아름다운 창조물을 바라보며 서 있다.

손바닥 위에 박힌 가시처럼 놈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슈로 치의 애정을 계산에 포함시키지 않았던 자신을 꾸짖는다. 그리고는 이렇게 초조해하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자신을 질책한다.

비록 폐는 없지만, 마라는 숨을 깊이 들이마실 때의 감각을 기억한다. 그 느낌을 머릿속에 떠올린다.

자신 앞에 놓인 특이성을 기억한다.

그녀는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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