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gg

도전의 명수 손아귀

전설 / 헌터 / 팔 / Gauntlets

"신두의 비행은 의사의 메스처럼 예리하고, 도전의 명수는 그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자지. 짐의 그림자 부대가 된 것은 그중 단 한 명뿐이었다." —칼루스 황제

출처: 리바이어던 레이드.

Duplicate Warning

This item appears to be a duplicate in the Bungie API. Be sure to check the other versions:
Grips of the Ace-Defiant
GRIPS OF THE ACE-DEFIANT
Added in Season 1

Related Collectible

Lore

도전의 명수 손아귀

"신두의 비행은 의사의 메스처럼 예리하고, 도전의 명수는 그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자지. 짐의 그림자 부대가 된 것은 그중 단 한 명뿐이었다." —칼루스 황제

칼루스 황제는 화려한 몸짓으로 손을 들어올렸다. "나의 별이여. 그대에게 내리는 선물이다." 증정식이 시작되었다.

격납고 문이 천천히 열리자 줄지어 선 보랏빛 휘장이 하나씩 차례대로 떨어지며 펼쳐졌다. 휘장이 철컥 소리를 내며 펼쳐질 때마다, 사이온이 한 명씩 바닥에 엎드려 고개를 숙였다.

황제는 자루스의 어깨를 손으로 감쌌다. "자, 선물을 풀어 봐야지." 두 사람은 무릎 꿇은 전사들을 지나쳐 걸었다. "그대를 위해 이름을 지어 두었다." 칼루스가 노래하듯 부드럽게 말했다. "'신의 계시'라는 이름이지."

자루스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름다운 우주선이었다. 북소리가 들리자 기갑단 병사 하나가 방어구를 들고 나타나, 자루스 앞에 하나씩 조심스레 내려놓았다.

황제가 자루스의 어깨에서 손을 거뒀다. "그대의 것이다. 이걸 받으면 그대는 짐의 사람이야." 그리고 칼루스는 떠났다. 그의 행렬도 그 뒤를 따랐다. 신의 계시와 자루스만 남겨 둔 채.

Add Review

Please sign in with your Bungie account to add your review.

Top
Loading...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