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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결투자 건틀릿

전설 / 타이탄 / 팔 / Gauntlets

"나는 이 행성계를 하나로 모으는 노력을 미리 보았다. 네 힘이 필요하다." —칼루스 황제

Lore

풍요의 결투자 건틀릿

"나는 이 행성계를 하나로 모으는 노력을 미리 보았다. 네 힘이 필요하다." —칼루스 황제

MCXV, 근간.
서기 보좌관 스팔 기록

지구의 그림자가 망가진 자 톨란드를 죽인 내용이다.

칼루스 황제는 그림자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임무를 하나 맡겼다. 바로 '종말이 왔을 때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황제의 바람을 지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존재가 그 바람을 위협했다. 죽음의 본질에 짓눌려 죽음이라는 말의 정의를 바꿔야 했던 존재였다. 그림자들은 그자를 톨란드라고 불렀다.

그래서 지구의 그림자들과 각성자, 군체는 심층 지역까지 들어갔고, 죽음노래꾼 이르 유트의 정수를 회수해 왔다. 그녀에게서 그들은 죽음노래를 배웠다. 그다음, 지금은 군체의 그림자에 결속되어 있는 정신, 큐리아를 조종하여 죽음노래를 반대로 뒤집었으며, 노래를 불러 톨란드를 되살렸다.

그렇게 살아난 톨란드는 여전히 죽음의 힘 앞에서 무력했으며, 그의 정신과 육신이 모두 죽었다.^

그렇게 황제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았다.



^서기 보좌관 스팔에게 전하는 주석: 군체 정보 출처를 다시 검증할 것. 지금 이 글에서는 역설이 너무 심각하여 우스꽝스러울 정도다. 황제 폐하께서 이러한 분위기를 좋아하시긴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연대기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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