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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갱생 장화

전설 / 워록 / 다리 / Leg Armor

"우리의 숙명적인 선물을 이해하려면 집정관이 필요하다." —겨울의 낙오자 아제릭스

출처: 케플러 탐험

Set Bonus

AION Renewal
2 Piece | Force Converter
After a final blow with a Rocket Launcher, Grenade Launcher, or micro-missile, sprint for a short time to gain Speed Booster.
4 Piece | Reactive Booster
Once per activation of Force Converter, sprinting while at critical health, being suspended, or being slowed by a Stasis effect will immediately grant Speed Booster for a short duration.

Armor Playground

Potential combinations in this calculator are derived from the actual observed rolls seen by our Bungie API scrapers.

Set Bonus Popularity

All Classes
Warlock Only

Archetype Popularity

All Classes
Warlock Only

Your Armor 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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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

아이온 갱생 장화

"우리의 숙명적인 선물을 이해하려면 집정관이 필요하다." —겨울의 낙오자 아제릭스

레바스츠크는 나의 집정관이자 나의 친구다. 튼튼한 아래팔로 과일 조각을 집을 때마다 나는 그에게 진 빚을 기억한다. 그는 시혜-에테르를 들이마시고 우리의 미래를 내쉰다.

레바스츠크가 우리 범선 앞에 선다. 점균류 덩어리가 그의 망토 끝단을 타고 기어오른다. "아이오니언들은 질투심이 많은 놈들이다!" 그가 외친다. "이 세계의 선물들을 모두 차지하고, 우리에겐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리라."

왕의 가문 출신의 영리한 킬스크가 군중 속에서 고개를 든다. "우리는 지금껏 나눠 가졌다." 그가 말한다. "시혜자는 거대하고 우리는 소수다. 미행성의 절반만 차지해도 새끼의 새끼들까지 먹일 시혜-에테르는 충분할 것이다."

"그걸론 부족하다." 레바스츠크가 포효한다. 그가 가슴 깊은 곳에서 딸각거린다. 그 진동이 범선의 금속을 타고 강하게 울려 퍼지자 앞줄의 젊은이들이 몸을 움찔거리며 뒤로 물러난다.

레바스츠크는 군중 사이를 오간다. 그는 하늘 위를 응시하며 시혜자를 바라본다. 기계는 아니나 거대하고 위대한 존재.

"보아라." 레바스츠크가 부드럽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말한다. "우리 사촌들은 태양계에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살기 좋은 여덟 개의 행성과 따뜻한 태양. 끝없는 영토와 동맹들. 현존하는 거대한 기계.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작은 초록 땅덩이 하나와, 시혜자의 은총. 그리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게 아니지. 우리가 받아 마땅한 만큼일 뿐이다."

닳아빠진 방어구와 하찮은 보물 몇 조각을 제외하면 추방의 가문에 무엇이 있겠나? 우리는 이곳을 가질 수는 있다. 이것이 레바스츠크가 우리에게 내민 것이다.

우리는 마치 이슈타르 절벽에서 뛰어내리듯 그것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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