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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한 만신 각반

전설 / 타이탄 / Leg Armor

영원히 싸우리란 걸 알잖아요.

Classified Item

Bungie has the ability to expose information in the API that, for whatever reason, is not yet ready to be seen. We call these items "classified".

Sometimes classified items eventually are revealed to be real, in-game items. However, they are usually just junk data that made it into the API that isn't intended to be seen.

We include these items in the database solely to provide a complete view of what is in the API files. You should not take the presence of this item as a guarantee of something coming in a future update or attempt to analyze its presence too deeply. Doing so likely will only lead to disappointment.

This item is categorized as classified because:

  • It is a dummy responsible for generating items purchased from vendors or obtained from opening en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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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

휘황한 만신 각반

영원히 싸우리란 걸 알잖아요.

준비를 이어 가는 과정에서 나는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아홉의 다른 개입 사례들을 추적했다.

더 큰 문제는 "알려지지 않은" 쪽이었다. 상상할 수 있겠지만 불가사의한 실종 사건은 조사하기 어려웠고, 부재를 증명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언제나 다른 설명이 존재했다.

확인할 수 있는 개입 사례도 몇 가지 있었다. 물론 오린이 있다. 그녀의 고스트와 붉은 전쟁에 관해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새로 알게 된 것은 많지 않았다.

로디가 있다. 또한, 잠재적으로는 슈어 아이도도 있지. 마라 여왕은 그녀의 죽음 역시 아홉의 손으로 쓰인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그녀는 그것을 안다고 했다. "별빛과 보상금으로 새겨져 있다"고 말했으며, 이제 로디를 통해 어느 정도 증거도 얻었다.

아홉의 개입은 그림을 지우기 위해 로켓 발사기를 사용하는 것과 같다. 목표는 달성될 것이다. 그로 인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그들이 모르거나, 신경 쓰지 않거나. 혹은 둘 다겠지. 그들은 필멸자든 불멸자든 어떤 적보다도 규모가 큰, 광대한 존재들이다.

(이제 나는 로디가 자신의 시간대에서 사라진 일이 어떤 재앙을 예고했던 것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떤 거대한 재앙이든 그들의 손길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 그들이 우리에게 목격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재앙들까지 포함해서. 내가 내릴 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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