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fied Item
Bungie has the ability to expose information in the API that, for whatever reason, is not yet ready to be seen. We call these items "classified".
Sometimes classified items eventually are revealed to be real, in-game items. However, they are usually just junk data that made it into the API that isn't intended to be seen.
We include these items in the database solely to provide a complete view of what is in the API files. You should not take the presence of this item as a guarantee of something coming in a future update or attempt to analyze its presence too deeply. Doing so likely will only lead to disappointment.
This item is categorized as classified because:
- It is a dummy responsible for generating items purchased from vendors or obtained from opening engrams.
Special Perks
Stats
| 스윙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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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
|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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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
| 안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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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
| 막기 효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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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
| 막기 저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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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
| 탄약 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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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
| 확대/축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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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
| 충전 속도 | 20 | ||
| 탄약 수용량 | 67 | ||
| 공격력 | 0 |
Curated Roll
Lore
심연의 칼날
우주의 질서를 어지럽혀 보세요.
방랑자는 어두컴컴한 군체 함선의 복도를 걷고 있었다. 살아있는 시스템 이곳저곳에서 맥동하는 생체 에너지가 뿜어져 나왔다.
통신 너머로는 그의 (유일하게 남은) 베스트 프렌드가 엄청난 의지력으로 적들의 갑각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함선과 그곳의 서식자들 모두 전투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는 비틀거리며 계속 걸었다. 갈빗대 같기도 한 기둥을 지나고, 알 수 없는 소리를 냈지만 그를 공격하지는 않는 무언가를 지나쳤다.
더 이상 놀랄 일이 뭐 있겠는가?
고스트 없는 자들과 함께 머물렀어야 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람들은 그런 자들이었다. 내일이 보장되지 않는 삶에 그는 쉽게 정을 붙이지 않았다. 괜히 신의 심기를 거스르지 말아야 했다.
이 모든 것이, 그가 원칙을 깨버렸기 때문이다.
그의 생각이 자신의 우주선에 싣고 다니는 지긋지긋한 기계에 미쳤다. 방랑자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떠올려 봤다. 도움이 될 만한 도시의 유물들, 해독가의 목록 속 목격자의 메아리들, 아홉에게 빚을 갚으라고 우길 수 있을지도. 하지만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전에도 누군가를 잃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고통스러운 것은 처음이었다.
그는 걷고 또 걷다가 선체의 머리 부분에 다다랐다. 한때는 이곳에 왕의 시신이 떠다니며 토성을 바라봤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별빛 하나 없이 시커먼 심연만이 보일 뿐이었다.
속에서 공허함이 느껴졌다. 고통인지 분노인지는 확신할 수 없었지만.
하지만 그는 그 감정을 놓지 않았다. 이제 그녀는 그마저도 잃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