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전달자
경이 / 동력 무기 / 로켓 발사기
"죽음의 자장가를 불러 줘라. 그거면 된다."

어둠의 구제
: 발사 후에 버튼을 놓아 폭발시킵니다.

어둠의 강하
Weapon Stats
안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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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조작성 |
|
69 |
재장전 속도 |
|
40 |
투사체 속도 |
|
46 |
폭발 반경 |
|
95 |
분당 발사 수 | 15 | |
탄창 | 1 |
Hidden St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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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
죽음전달자
"죽음의 자장가를 불러 줘라. 그거면 된다."
"노래는 대립이다. 노래는 파괴다. 삶의 조화를 정복하는 일이 실패로 돌아가자 반창조, 음침한 파멸의 주파수가 탄생했다. 이 달콤한 선율이 초래하는 건 죽음 그 이상이다. 그것을 듣는 자는 영혼과 정신이 찢긴 채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육신이 벗겨지고 벗겨진다.
"연속적인 음계의 아름다움. 곡조의 불완전한 굴절... 지금까지도 그러했지만 앞으로의 창조는 그 자체로 예술일 것이다. 말살의 행위에 수반되는 소거와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완전성 또한 마찬가지다. 이것이 그 노래의 가장 진정한 선물이다...
"그것이 지나간 자리에, 마지막 메아리가 울린 후에 남는 건 침묵과 무라는 장려한 장관뿐이다.
"그리하여 노래는 끝이다. 그 합창에 참여하는 자는 죽음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
—작자 미상
PvE it's also quite good at clearing mobs, but for bosses, there are better op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