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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침번

전설 / Hand Cannon

"우린 태양계에 대한 의무가 있다. 피보다 진하고 맹세보다 굳건한 의무지." - 팔라딘 데비 카슬

Classified Item

Bungie has the ability to expose information in the API that, for whatever reason, is not yet ready to be seen. We call these items "classified".

Sometimes classified items eventually are revealed to be real, in-game items. However, they are usually just junk data that made it into the API that isn't intended to be seen.

We include these items in the database solely to provide a complete view of what is in the API files. You should not take the presence of this item as a guarantee of something coming in a future update or attempt to analyze its presence too deeply. Doing so likely will only lead to disappointment.

This item is categorized as classified because:

  • It is a dummy responsible for generating items purchased from vendors or obtained from opening engrams.

Special Perks

무작위 특성

무작위 특성

이 아이템에는 무작위 특성이 제공됩니다.

Stats

충격
84
사거리
37
Damage Falloff  
안정성
43
조작성
63
재장전 속도
56
Reload Time  
조준 지원
82
탄약 생성
46
확대/축소
14
공중 효율
10
반동 방향
98
분당 발사 수 140
탄창 12
공격력 0
Credits

Curated Roll

Not all curated rolls actually drop in-game. Learn more

Lore

불침번

"우린 태양계에 대한 의무가 있다. 피보다 진하고 맹세보다 굳건한 의무지." - 팔라딘 데비 카슬

프라나프는 어떻게 할지 고민하며 어금니 사이로 볼을 빨았다.

"그만 좀 해라." 프라나프의 손을 장난스레 찰싹 때리며 데비가 말한다. "우스꽝스러워 보이잖아.""

"동생이 우스꽝스러워서 창피해?" 프라나프가 입 안으로 볼을 더욱 세게 빨아들이며 놀리듯 말한다.

"그런 적 없어." 장난기도 잊고 데비가 사납게 말한다. 침묵이 흘렀다. 결국 데비가 대포를 손에 쥐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어쨌든 네가… 왜 떠났는지 이해해. 여기서 많은 일을 했더구나." 동생이 리프를 떠난 이래 수백 년 동안 지켜 온 계곡을 바라보며 데비가 말한다. "그냥 말해 두고 싶었어. 혹시 모르니까…"

프라나프는 말이 없다. 잠시 뒤 프라나프도 소총을 잡고 일어난다. "나도 누나가 왜 남았는지 이해해. 같이 갈게. 페트라가 아직도 날 반겨 준다면 말이지만."

숨이 멎을 듯한 기쁨과 안도감에, 데비는 동생을 두 팔로 껴안는다. "당연하지! 페트라는 어려도 실리를 아는 녀석이야, 프라노프. 너도 알게 될 거야. 게다가 우리는… 이젠 너희 지구애호가들을 돌려보낼 여력도 안 남았거든. 최대한 많은 도움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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