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Perks
Stats
|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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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
| 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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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
| • Damage Falloff | |||
| 안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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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
| 조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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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
| 재장전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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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
| • Reload Time | |||
| 조준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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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
| 탄약 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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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
| 확대/축소 |
|
16 | |
| 공중 효율 |
|
10 | |
| 반동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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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
| 분당 발사 수 | 600 | ||
| 탄창 | 47 | ||
| 공격력 | 0 | ||
Curated Roll
Lore
청벌의 노래
"그 소리가 들리거든 헬멧을 벗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해적을 바라봐라. 그들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을 거다." —마라 여왕
뛰어난 사기꾼들 사이엔 이런 말이 전해진다. "재미의 절반은 돈을 빼앗기 직전에 공이 숨겨진 컵에 공공연히 드러난 표식을 슬쩍 보여주는 것에 있다."
사바툰은 그 말을 이해했다. 수정 감옥 안에서 그녀는 지금까지 은밀하게 윙크하고 희미하게 고개를 끄덕이던 모든 일을 떠올려 보았다. 위험을 감수하고 경계를 밀어 넓히면서, 그녀는 즐거움을 찾고 벌레에게 먹이를 주었다.
그 전에…
오시리스가 비틀거리며 최후의 도시를 걸었다. 로브 아래로 뭔가 미친 듯이 움직였다. 그는 잠시 멈춰 서서 몸을 추스르고는 다시 걸었다. 미처 단속하지 못한 검은 체액이 바닥에 점점이 떨어졌다.
그 전에…
오시리스는 시련의 장 경기가 펼쳐지는 걸 지켜봤다. 어느 쪽 상대에게도 환호를 보낼 생각은 없었다. 고스트가 나타나 쓰러진 전사를 부활시키자, 오시리스는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그 모습을 면밀히 살폈다. 세인트가 그의 팔에 손을 얹자, 오시리스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상대가 무슨 행동을 할지 기다렸다.
그 전에…
오시리스는 까마귀와 수호자가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모닥불 옆에 앉아 있었다. 오시리스는 두 사람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까마귀는 웃고 있었다. 그가 병을 건네고, 오시리스는 손의 감각이 둔해진 것을 느끼며 멍하니 그 병을 바라봤다. 그리고 희미한 미소를 입에 걸어 둔 채, 병을 받아 들고 내용물을 들이켜며 뼛속 깊이 스며든 갈증을 달랬다.
그 전에…
오시리스는 떨리는 걸음을 내디뎠다. 고위 집전 사제가 카타콤 안에서 울부짖고, 그는 그 포효에 묻힌 동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가슴 속에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 생소한 감각에 도취된 그는 두려워해야 한다는 사실까지 잊어버렸다.
그 전에…
뒤틀린 고치와 같은 물리적 형체를 취한 사바툰이 그림자를 벗어나 산산이 조각난 고스트의 잔해에 다가갔다. 그녀는 부서진 남자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 전에…
사바툰은 승천 에너지의 석회화된 통로를 빠져나와 공중에 매달린 아함카라의 두개골 안에서 발현되었다.
그물 아래에 서 있던 남자는 그녀가 나타나는 기척을 느꼈다. 그의 빛이 번득이고, 그는 믿기지 않는 속도로 무기를 꺼냈다.
그녀에게 주어진 건 찰나의 순간뿐이었다. 그녀는 밧줄 아래로 얼굴을 내밀고 입을 벌려 노래를 불렀다.
우뚝 멈춘 남자는 천천히 무기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돌아서서 팔짱을 끼고 잊어버렸다.
그녀는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해 두개골 안으로 스며들었다. 감초처럼 검은 가느다란 팔꿈치가 눈구멍에서 삐죽 튀어나왔다. 그녀는 구멍 너머의 사냥감을 향해 시선을 돌리고, 부드럽게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기척을 지웠다.
잠시 후, 아래쪽 남자도 그녀와 같은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