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gg

결정론적 혼돈

경이 / 동력 무기 / Machine Gun

"모든 존재는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누군가가 죽더라도 그 의미는 변하지 않는다." —슈뢰딩거의 비문

출처: "남아 있는 것" 경이 퀘스트

Exotic Perks

벡스 십진법

벡스 십진법

[보호막 관통] 보호막 용사를 상대할 때 강합니다. 방아쇠를 길게 당겨 발사되는 헤비메탈의 4번째 투사체는 타격 시 대상을 약화시킵니다.
헤비메탈

헤비메탈

방아쇠를 길게 당겨 발사되는 매 4번째 총알이 강한 투사체가 되어 타격 시 대상을 일촉즉발 상태로 만듭니다.

Stats

충격
70
44
Damage Falloff  
40
44
재장전 속도
38
Reload Time  
64
40
확대/축소
16
공중 효율
19
80
분당 발사 수 360
탄창 48
Selected Perks
Popularity: Overall Select 4 perks to see their popularity.  
Popularity: Perks  
Popularity: Trait Combo  
Popularity: MW Bonus  
Credits

Perk Playground

Perk Playground

Random Curated
Crafted Enhanced
    • {{perk.Name}}
    • {{mod.Name}}

Curated Roll

Not all curated rolls actually drop in-game. Learn more

Your Rolls{{RollCountString()}}

Show Tips

TIP: API Perk Swap

The Bungie API now allows us to swap weapon perks for you*. Click individual perks below to swap them in-game. Click "Equip Popular Perks" to pick the perks that result in the highest popularity rank (if you're not already using them).
* You must be in orbit, a social space, or logged off.
{{Status}} 

Sign in to see the rolls you own for this weapon
and compare them against community suggested rolls!

Let's Go

Related Collectible

Lore

결정론적 혼돈

"모든 존재는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누군가가 죽더라도 그 의미는 변하지 않는다." —슈뢰딩거의 비문

그는 푸릇푸릇한 절벽을 가로질러 벡스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그는 트라몬테인의 지시로 구름방주와 넥서스 사이의 경계에 서서 망을 보고 있다 그는 감시탑 난간에서 님부스 옆에 앉아 있다 그는

[정원에서, 정원의: 두 묘사 모두 대략적으로 맞지만 기술적으로는 부정확하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동시에 죽어 있을 수도 있고 살아있을 수도 있는 것과 같다. 너와 나는 둘 다, 어느 쪽도 아니고, 소멸하지도 영속하지도 않는다. 그러니 별로 의미가 없다]

이 복잡한 미로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을 이해하려 하고 있다 그는 네트워크를 통해 메아리치는 익숙한 목소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익숙한 프리즘 감옥에 계속 머물러 있거나 줄곧 양자 속을 외줄타기했다면 어땠을까 궁금해하는 중. 스스로 자문해 보라]

"우리 춤출까?"

[불사의 자격이 박탈된다면 다른 이들의 죽음에 비해 나쁜 일일까? 유리체 헬리코프리온의 공격을 받는 것이 나은가, 아니면 비현실의 끝으로 떨어지는 것이 나은가? 상상해 보라]

깨닫기도 전에 그의 발이 양자의 문턱을 넘었다 손의 힘이 느슨해지자 들고 있던 총이 붉은 꽃밭에 떨어졌다 그의 뱃속이 두려움과 후회, 무언가에 대한 의심으로 요동친다

[서로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적어도 우리는 태양 분파가 나머지 벡스들에게 그랬듯 잘려 나간 것은 아니다. 다른 이들의 목적에 업혀가지도 않는다. 그들은 이미지를 시뮬레이션하거나 재구축하지 않고, 진정으로 초인과적인 것을 창조하기 위해 그 외로운 길을 선택했다.]

그는 신의 탄생, 거짓 우상, 베일 같으면서도 그 베일에 굴복한 벡스가 만들지는 않은 듯한 복제품을 목격한다

[어쨌든, 노력은 했다. 설계도가 불완전하거나 작업이 불가능한 작업이거나 둘 다이거나 간에, 노력이 부족했기에 이제는 갇혀 부활을 기다릴 뿐]

그는 동시에 열리고 닫히는 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는 확실하지 않은 위협은 무시하기로 한 의회의 결정을 따르고 있는 듯하다 그는 님부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결코 오지 않을 것임을 아는 그것.]

"후회는 없을 것 같아?"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검은 심장이 다시 뛸 수도 있을까?]

그는 융합체가 만들어내는 희고 강렬한 빛을 응시하며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추측한다 그는 도시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 일련의 붉게 빛나는 눈을 향해 총열을 겨누다가 내린다 그는 입을 열기 전에 님부스의 예리하고 호기심 넘치는 표정에서 시선을 돌리며 자신의 불확실한 확실성에 대해 생각한다

[물론이다.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나도 모른다."

Add Review

Please sign in with your Bungie account to add your review.

Top
Loading...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