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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의 각반

전설 / 타이탄 / 다리 / Leg Armor

네자렉의 시종: 브라이어 - IV

출처: "악몽의 뿌리" 레이드

Duplicate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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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ves of Agony
GREAVES OF AGONY
Added in Season 20

Set Bonus

Nezarec's Nightmare
2 Piece | Bad Dreams
Final blows versus subclass-debuffed targets have an escalating chance to spawn an Orb of Power.
4 Piece | Dream-Devourer
Performing a finisher versus a powerful combatant grants Devour. While you have Devour, gain damage resistance versus combatants.

Armor Playground

Potential combinations in this calculator are derived from the actual observed rolls seen by our Bungie API scrapers.

Set Bonus Popularity

All Classes
Titan Only

Archetype Popularity

All Classes
Titan Only

Your Armor 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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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

괴로움의 각반

네자렉의 시종: 브라이어 - IV

"네 도움 따위를 바란 적 없어!" 내가 외쳤다.

분노가 내 몸을 타고 흘렀다.

내 검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이런 것을 볼 수 있어서는 안 되었다. 그 무엇도. 그러나 나는 지금 여기서, 나의 고스트를 돌아보고 있었다.

"시야를 놓치면 안 돼요!" 불꽃가시가 대답했다. 목소리에는 걱정이 가득했다. 당시에는 무시했으나 이후로 한참 동안 그 목소리가 기억나곤 했다.

"네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냐! 그는 내 시야를 이용하는 거라고!"

내가 앞으로 걸음을 내딛자, 불꽃가시가 내 시선에 맞추어 떠올랐다.

손안의 검이 흔들리고, 희미한 속삭임이 내 정신을 간지럽혔다.

…죽여라…

나는 고함을 지르며 귀를 막았다. 어둠 속 나무 사이에서 그것이 다시 모습을 갖추는 것이 보였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불꽃가시가 계속 나를 치유할 것을 알았다.

"벗어나야 해요." 불꽃가시가 몰아붙였다. "당신은 통제력을 잃고 있어요! 위대했던 야생초 브라이어는 대체 어딨죠?"

…죽었다…

"당신은 장차 신이 될 이들의 심장을 꿰뚫은 가시였잖아요!"

…이제는 꼭두각시지…

"고통과 공포가 당신의 교향곡이었고요!"

…이제 나의 교향곡이 되었지…

"예전의 당신은 대체—"

내 손이 얼마나 쉽게 그를 감싸 쥐었는지 기억한다. 그를 바닥으로 던지고 칼로 그의 렌즈를 꿰뚫었다. 눈에서 깜박이던 빛이 꺼지는 것을 볼 때까지, 나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지 못했다.

불꽃가시의 조각난 파편이 영원한 어둠으로 쓰러지기 전 내가 마지막으로 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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