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결속
전설 / 에너지 무기 / 자동 소총
포식이 아니라 공생이 필요하지. 오 조심성 많은 나의 전사여, 포식은 안 돼.
무작위 특성: 이 아이템은 수집품에서 재습득할 수 없습니다.

고위력 프레임

광란
Weapon Stats
충격 |
|
33 |
사거리 |
|
84 |
안정성 |
|
26 |
조작성 |
|
44 |
재장전 속도 |
|
41 |
분당 발사 수 | 360 | |
탄창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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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결속
포식이 아니라 공생이 필요하지. 오 조심성 많은 나의 전사여, 포식은 안 돼.
옛 지구의 민요를 연주하는 베이스 기타 소리를 듣고 먹잇감이 그들 앞에 나타났다. 세 사람이 황량한 화성을 뚫고 나아가던 중에 용 여러 마리가 발톱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며 나타났다.
프레디스는 열심히 소원을 빌었다. 절대 끝나지 않기를.
그의 옆에 서 있던 케이버는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이었다. 각성자가 만든 무기가 그의 손과 머릿속에서 웅웅거렸다.
파하닌은 살아 있는 공허의 화신과도 같은 힘센 전사였다. 그가 손가락만 대자 아함카라는 죽고 말았다.
두 사람 가운데에 서 있던 프레디스는 미소를 지었다. 날개가 달리고 비늘로 뒤덮여 있으며 수퇘지의 엄니가 난 사자가 그의 앞에 훌쩍 뛰어 나타났다. 사자를 갈갈이 찢어 죽일 때 그는 사자가 눈을 찡긋하는 걸 분명히 보았다.
프레디스는 노래와 함께 통신 신호 같은 일정한 소리를 들었다.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프레디스는 다시 소원을 빌었고, 사냥은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