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fied Item
Bungie has the ability to expose information in the API that, for whatever reason, is not yet ready to be seen. We call these items "classified".
Sometimes classified items eventually are revealed to be real, in-game items. However, they are usually just junk data that made it into the API that isn't intended to be seen.
We include these items in the database solely to provide a complete view of what is in the API files. You should not take the presence of this item as a guarantee of something coming in a future update or attempt to analyze its presence too deeply. Doing so likely will only lead to disappointment.
This item is categorized as classified because:
- It is a dummy responsible for generating items purchased from vendors or obtained from opening engrams.
Special Perks
Stats
|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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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
| 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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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
| • Damage Falloff | |||
| 방어막 지속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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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
| 조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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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
| 재장전 속도 |
|
55 | |
| • Reload Time | |||
| 조준 지원 |
|
74 | |
| 탄약 생성 |
|
51 | |
| 공중 효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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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 분당 발사 수 | 55 | ||
| 충전 시간 | 50 | ||
| 탄창 | 6 | ||
| 공격력 | 0 | ||
Curated Roll
Lore
예상치 못한 부활 (숙련자)
"시공이 학사 논문이라면, 초월은 박사 논문 같은 겁니다." —파오라 자매
샤유라는 도금된 구리 냄비 안에서 자라고 있는 어린 분재 앞에 무릎을 꿇었다. 흙 아래에는 세로로 조각난 고스트의 조각이 묻혀 있었다. 나무는 그 조각을 감싸고 자라나고 있었다. 샤유라는 향에 불을 붙여 뿌리와 흙이 만나는 곳에 꽂아 두었다.
시장은 조용했다. 그녀는 갓 화분에 심은 나무를 들어 낮은 탁자 위에 내려놓고, 한때는 여행자가 보호했던 도시를 내려다보았다. "보고 싶어." 부드러운 나뭇가지를 손끝으로 쓰다듬으며, 샤유라가 속삭였다.
리드-7의 고스트 잔해가 그녀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한순간, 도약선의 조종석에 희생자들의 고스트가 엉망으로 흩어져 있던 모습이 기억났다. 그녀의 고스트는 목격자의 분노를 모면했다. 아이샤의 고스트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이 아픔은 그녀 때문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이기적일 터였다. 샤유라의 심장이 요동쳤다. 그녀는 중심을 잡으려 노력했다.
"나는 내 화력팀을 칭송합니다."
"기도인가요?" 한 여자가 뒤에서 물어왔다. 샤유라는 얼른 고개를 돌렸다. 시장 가판대 사이로 낯선 사람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녀는 지팡이처럼 생긴 월도를 들고 있었다. 월도의 디자인은 화려한 무늬의 로브와 잘 어울렸다. 낯이 익었다. 오시리스의 신도였다.
"…그런 셈이죠." 샤유라가 한발 늦게 대답했다.
로브를 걸친 여자가 미안한 듯 고개를 숙였다. "잠시만 시간을 내주실 수 있나요, 샤유라."
낯선 사람의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들리자 샤유라가 바짝 긴장했다. 그녀는 추모비를 흘끗 쳐다보고 일어났다.
"부탁이니 절 내버려 두세요."
"제 이름은 파오라 자매입니다." 로브를 걸친 여자가 말을 이었다. "오시리스의 추종자이자, 진실의 탐색자죠. 낙오자이기도 하고요." 마지막 칭호에 샤유라가 눈을 가늘게 떴다.
"원하는 게 뭐죠, 낙오자 파오라?"
파오라 자매가 한 손으로 자신을 가리켰다. "당신이 겪은 일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은 거의 하지 않을 제안을 하려고 하거든요."
샤유라가 눈썹을 찡그리며 그녀를 쳐다보았다. 파오라는 대담하게 그 시선을 마주했다.
"바로 우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