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fied Item
Bungie has the ability to expose information in the API that, for whatever reason, is not yet ready to be seen. We call these items "classified".
Sometimes classified items eventually are revealed to be real, in-game items. However, they are usually just junk data that made it into the API that isn't intended to be seen.
We include these items in the database solely to provide a complete view of what is in the API files. You should not take the presence of this item as a guarantee of something coming in a future update or attempt to analyze its presence too deeply. Doing so likely will only lead to disappointment.
This item is categorized as classified because:
- It is a dummy responsible for generating items purchased from vendors or obtained from opening engrams.
Stats
| 방어 | 0 |
Lore
현자의 보호 덮개
배움은 단숨에 삼키고 잊으라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맛은 평생 지속된다.
예틱-아인의 정신과 손으로부터
말파스 콘템투스에 탑승한 2등급 기능공
바란트 제국의 충성스러운 일원
선조들이 숭배한 Y자 모양 잔의 표식에 맞춤
집행자 라오,
우리는 이전 여제를 섬길 때 잠시 서로 알고 지낸 바 있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말파스에서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며, 당신의 이름에는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는 낮은 음색 같은 향취가 있어서 제가 말하면 당신에게 닿을 것이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일시적 고립은 어렵습니다. 눈물은 메마르고, 정신이 공허한 시간. 어떤 방법으로도 다른 이에게 생각을 전할 수 없죠. 밖으로 나오면 목이 마릅니다. 전 태양계의 살아 있는 풍요로움을 마시고 싶을 뿐입니다. 제 정신이 빈 껍질 속을 굴러다니는 메마른 씨앗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우주선은 독 안을 떠다닙니다. 드레젠과 그의 제자들을 둘러싼 안개에 닿으면 처음엔 아프다가, 감각이 사라지고, 결국엔 굴복하게 됩니다. 수장의 드레젠은 항상 그 안에서 느껴집니다. 그의 강철 같은 고통과 맹렬한 분노. 그리고 그 아래에는 감히 건드릴 수 없는 거대한 존재가 있습니다.
발루스 드레젠 세레는 스스로를 그 안에 침잠시킵니다. 우리 사이온 기능공과 기술자들은 그가 그 존재에 다가가고 다른 세계에서 그의 죽음을 숨길 수 있도록 기계를 만듭니다.
이건 정신으로도 전할 수 없는 말들입니다. 이 말들을 광학 석영 안에 조용히 새겨 보내니, 부디 당신이 듣고 우리의 사촌들에게 전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 서한이 무사히 그리고 은밀히 당신에게 이르고, 앞서 언급한 당신의 평판이 틀리지 않았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