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fied Item
Bungie has the ability to expose information in the API that, for whatever reason, is not yet ready to be seen. We call these items "classified".
Sometimes classified items eventually are revealed to be real, in-game items. However, they are usually just junk data that made it into the API that isn't intended to be seen.
We include these items in the database solely to provide a complete view of what is in the API files. You should not take the presence of this item as a guarantee of something coming in a future update or attempt to analyze its presence too deeply. Doing so likely will only lead to disappointment.
This item is categorized as classified because:
- It is a dummy responsible for generating items purchased from vendors or obtained from opening engrams.
Exotic Perks
전쟁군주의 최후
Stats
| 방어 | 0 |
Curated Roll
Lore
펠윈터의 투구
"저 밖에서 살아남으려면,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 있어야 한다." —펠윈터 경
"저 친구야." 라데가스트가 흡족하게 말했다.
펠윈터는 산탄총을 풀어 옆에 세운 채로 강철 군주들 앞에 서 있었다. 그는 말이 없었다.
"좋아." 에프리디트가 손뼉을 치며 말했다. "자, 일단 강철 군주다워 보이긴 하는군. 살벌하고 근엄해."
살라딘 경은 입꼬리를 당겼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에프리디트는 펠윈터 주위를 돌면서 그의 낡은 방어구를 관찰했다. 그녀는 그의 뒤에서 멈춰 서고는 찜찜하다는 듯이 말했다. "뒤로 돌아 봐."
펠윈터는 잠시 주저하고는, 마지못해 어색하게 발을 내리찍으며 제자리에서 돌기 시작했다. 그가 돌아서자 강철 군주들에게 투구의 뒤가 보였다. 그 안에는 망가져서 깜박이는 고스트가 박혀 있었다. 눈은 미친 듯이 빙빙 돌고 있었다.
"저게 대체 뭐지?" 스코리가 숨죽여 말했다.
펠윈터가 다시 돌아섰다. "전쟁군주의 고스트다." 그가 말했다.
모두 아연실색하여 말이 없었다.
"그래." 에프리디트가 천천히 말하고, 다시 걸어가서 대열에 합류했다. "첫 번째 규칙이다. 반쯤 죽은 고스트로 방어구를 개조하면 안 돼." 그녀가 얼굴을 찌푸렸다. "그거 빼내."
"편리한데." 펠윈터가 말했다. 옆에 떠 있던 그의 고스트가 고개를 끄덕이듯 위아래로 움직였다.
"에프리디트의 말에 동의해야겠군." 살라딘이 말했다. "그 고통을 끝내 줘. 오래전에 했어야 하는 일이야." 그가 펠윈터를 보았다. "타협은 없다."
그들은 서로 한참을 노려보며 상대를 가늠했다.
"알았다." 마침내 펠윈터가 말했다. "빼지."
하지만 그는 끝내 그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