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gg

공정의 두건

전설 / 헌터 / Helmet

"당신은 더 큰 선을 위한 일이라고 말하죠. 당신이 작은 선이라고 생각하는 게 뭡니까?" —리스본-13, 켄타크 3의 헌터

Classified Item

Bungie has the ability to expose information in the API that, for whatever reason, is not yet ready to be seen. We call these items "classified".

Sometimes classified items eventually are revealed to be real, in-game items. However, they are usually just junk data that made it into the API that isn't intended to be seen.

We include these items in the database solely to provide a complete view of what is in the API files. You should not take the presence of this item as a guarantee of something coming in a future update or attempt to analyze its presence too deeply. Doing so likely will only lead to disappointment.

This item is categorized as classified because:

  • It is a dummy responsible for generating items purchased from vendors or obtained from opening engrams.

Stats

방어 0
Credits

Lore

공정의 두건

"당신은 더 큰 선을 위한 일이라고 말하죠. 당신이 작은 선이라고 생각하는 게 뭡니까?" —리스본-13, 켄타크 3의 헌터

그녀가 입을 열었을 때 리스본-13은 이미 멀어지고 있었다.

"그녀를 믿지 않는군. 다 티가 나네."

그는 하마터면 비틀거릴 뻔했지만 걸음을 빨리해서 그걸 감췄다.

레카나는 너무 많은 것을 보았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그 사실이 그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그를 바로 꿰뚫어 보았고, 그 모든 잘못과 실패, 모든 죄책감과 후회를 바라보고도 외면하지 않았다.

"그녀를 믿을 필요는 없어. 널 믿으니까."

"그걸로 충분하다고?"

"늘 그래."

전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 말의 진실이 그를 안정시켰다. 그건 그들의 거칠고 위험한 삶을 구성하는 혼돈과 모호성을 베어낼 면도날이었다. 그녀는 자기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았다. 바로 그를 곁에 두는 것이었다. 명예였다.

그녀는 그의 뒤에서 머뭇거렸다. 임무에 관해 생각하는 게 분명했다.

"이봐, 굼벵이. 올 거야?"

"그래."

리스본-13은 멈춰 서서 그녀를 기다렸다. 그는 멀리 우주 밖 풍경을 바라봤다. 끔찍했지만 그래도 나름의 방식으로 아름다웠다. 레카나가 그의 곁으로 다가왔다.

"거울 너머에 존재한다는 건 참 이상하지."

"응."

그녀의 눈은 푸르게 빛났다. 그녀가 무엇을 볼 수 있는지 깨닫기 전에 그게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그는 그 눈 너머에서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생각했다.

그는 그녀가 임무에 관해 하지 않고 있는 말이 무엇일까 생각했다. 크립토크론이 검은 정원의 진실을 아는 것이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녀가 답을 알고 있다면 질문을 할 필요가 없었다.

"야르담이 재미 삼아 벌레들에게 사격을 시작하기 전에 돌아가야 해."

Top
Loading...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