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fied Item
Bungie has the ability to expose information in the API that, for whatever reason, is not yet ready to be seen. We call these items "classified".
Sometimes classified items eventually are revealed to be real, in-game items. However, they are usually just junk data that made it into the API that isn't intended to be seen.
We include these items in the database solely to provide a complete view of what is in the API files. You should not take the presence of this item as a guarantee of something coming in a future update or attempt to analyze its presence too deeply. Doing so likely will only lead to disappointment.
This item is categorized as classified because:
- It is a dummy responsible for generating items purchased from vendors or obtained from opening engrams.
Stats
| 방어 | 0 |
Lore
강인한 생존자 표식
그 누구도 앞서간 이가 없다면, 직접 길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아이코라는 포장한 음식을 내려놓았고 로디가 무언가 읽고 있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들은 예언을 해독하기 위해 몇 주째 절박하게 서재에 틀어박혀 있었다. 로디가 데이터 패드의 한 쪽을 두드리자 그의 손끝이 실험적인 금빛으로 번쩍이며 소리가 금속성으로 바뀌었다. 로디의 소매는 걷어 올려져 있었는데 팔뚝 위로 빛이 비쳤다. 아이코라는 자세히 들여다보고 뭔가를 발견했다. 문신? 말도 안 된다. 그녀는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이건 옳지 않아요, 아이코라. 진실을 숨겨서는 안 됩니다." 그가 고개를 저었다. "자발라 사령관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어요."
그녀는 아직도 자발라의 고집을 듣고 있었다. "안다."
두 사람은 한 가지를 깨달으며 잠시간 같은 기분에 빠졌다. 둘 모두 상급자에게 불복종하지 못하는 자들이었다.
"혹시 그 얘기는…"
그녀의 향후 칭호에 대한 얘기였다.
"아직 안 했다." 아이코라는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저도 아직 그 어떤 것에도… 대사 같은 건 아니지만…" 그가 건조하게 어깨를 으쓱이며 말했다. "아마 저희 둘 다 아직 진급은 못 한 거죠."
"로디… 미래란 정해진 것인가?"
로디는 눈을 깜박이고는 중간 정도 거리를 바라보았다. 깊은 참나무색 눈이 잠깐 동안 불타는 푸른색으로 번쩍였다. "당신은 저녁으로 푸푸사를 먹겠군요." 그가 커피를 홀짝이며 예언했다.
아이코라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는 가방을 열어 그의 상을 꺼내며 말했다. "아직 그 선인장을 먹을 수 있다는 네 말은 못 믿겠지만 그래도 내가 영구적으로 죽는 건 아니니."
로디가 놀라움에 웃음을 터뜨렸다. 아이코라의 얼굴에 의문이 떠올랐다.
그가 미소를 지으며 설명했다. "당신이 그 말을 하는 건 보지 못했어요!"
"못 봤다고?"
"네, 당신이 절 힐끔 보고는 먹기 시작하는 장면을 봤죠." 입가의 웃음이 눈으로까지 번졌다. "미래는 일어나겠죠. 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정해진 게 아닙니다."
아이코라는 기분 좋은 놀라움과 함께 새로운 발견에 대해 적었다. 그녀의 농담이 중요한 부분이었다.